이 사건은 2021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후보 측이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역량을 다해 위기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한다.문재인-트럼프-김정은 연쇄 정상회담에 따른 연합훈련 중단과 한미연합대비태세 약화 등이다.

☞오커스=미국·호주·영국의 3각 동맹.한미수교 140년 #중국 사회주의 반드시 승리 공언 #미국 위기의 민주주의 지켜낼 것 #군사·정치·경제 총체적 경쟁 국면 #한국.그는 2021년 3월 기자회견에서 21세기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싸움이라고 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방송토론회에서 친형을 입원시킨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한 혐의로 재판받아온 이 대표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게 2020년 7월이니.재판 결과 무죄가 나오면 대통령 되는 거고.

난 갈라치기에 질색하는 사람이다.

이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경찰은 계속 수사를 뭉개다 3년이 넘은 2021년 7월 ‘무혐의 불송치로 사건을 마무리하려 했다.그러나 (수사와 관련해) 이 대표가 아무 얘기가 없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나.

그건 당에서 다룰 문제다.친명 좌장이니 수사와 관련해 이 대표와 얘기를 나누지 않나고 물으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날 ‘친명 좌장이라 부르지 말라.지자체-업자-브로커-지역 언론이 유착해 사익을 챙긴 형국이 대장동 판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