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개인기는 기본.
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지난 5년간 군의 대비태세가 완전히 문드러졌다.
드론봇 전투단은 무기·장비 안 갖춰 #무인기 발견하고도 끝내 요격하지 못한 조종사 대응 심각한 문제 #북한은 향후 정찰용보다 중국·이란서 공격용 드론 확보 힘쓸 듯 #드론 방어에만 올인 말고 공세적 드론 역량도 균형 있게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무인기 연구 현장 둘러보고 있다.19 군사합의에 서명했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해 왔다.작은 무인기를 잡을 적합한 파리채가 마땅하지 않다.
서쪽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광진구 부근 상공)로 날아온 북한 무인기를 요격하려고 출동했을 텐데 끝내 발포하지 않았다.12월 26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의 식별 경로다.
북한 무인기 500여대 보유한 듯 -북한의 이번 도발 의도는.
시속 180㎞인 KA-1 경공격기가 시속 120㎞인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려면 비행 속도가 2배 이상은 돼야 한다.북한 무인기를 막는다고 예산을 퍼부어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스푸핑(Spoofing)이라고도 한다.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
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기술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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